한국타이어가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주민 목욕탕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최충규(왼쪽부터) 대덕구청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상무).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주민복지센터 내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의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목상동 주민공동 목욕탕은 목상동 주민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주민 공유 시설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이 위치한 목상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민들이 애용하는 공간이다.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주민이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시설 확장 사업에 총 7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기존 12.89㎡ 규모의 남녀 사우나실을 각각 19.17㎡ 규모로 확장하고 내부 설비를 교체하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후원으로 지역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가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대덕구 관내 주민 공유 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에 앞장서며 지역 상생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덕암동 소재 노인복지관 15개소를 방문해 총 2400만원 상당의 최신 전자제품을 전달, 석봉동에 위치한 차상위계층 전용 빨래방 조성에도 약 2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앞선 지난해 11월에는 독거 어르신 도시락 봉사 시설 '신탄진동 복지만두레방' 리모델링 및 목상동 행정복지센터 내 다목적 주민 공유 공간 개소 사업 등에도 총 8000만원가량의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