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가능역 앞에서 지난 28일 진행된 '가능야식해' 축제 현장 모습./사진=김동영 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28일 가능역 광장과 먹자골목 일대에서 진행한 '가능야식해'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능야식해'는 침체된 가능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축제다.

이번 행사는 농협 의정부시지부의 후원과 가능역 광장 상인,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의 협력으로 기획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단체 모임비 지원 및 상권 활성화 이벤트 △옥외 테이블 운영 △공연 및 나이트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회식비를 지원하는 단체 모임비 이벤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