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작 벤츠 E-클래스 신규 트림 2종 8000만~1.1억원
총 9종 라인업 완성… 국내 고객 다양한 취향에 유연한 대응 전략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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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의 신규 트림 2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30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E 450 4MATIC AMG 라인'과 'E 200 AMG 라인'으로 보다 스포티한 감성의 E-클래스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
기존에 판매하던 7개 라인업 신규 모델 2종이 더해지면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총 9개 트림으로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선호에 더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E 450 4MATIC AMG 라인'은 E-클래스 AMG라인 중 최상위 모델로 나이트 패키지 및 블랙 휠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제공한다.
중앙 디스플레이와 동승자석 디스플레이가 이어진 MBUX 슈퍼스크린을 비롯해 다양한 고급 옵션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E 200 AMG 라인'은 기존 '아방가르드' 단일 트림만 존재했던 'E 200'에 새롭게 추가된 트림이다. 차 앞 유리에 주행에 필요한 정보가 투사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브라운 시트, 나파 가죽으로 감싼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제공된다.
가격(부가세 포함 및 개소세 인하분 반영)은 ▲E 450 4MATIC AMG 라인 1억1460만원 ▲E 200 AMG 라인 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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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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