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추성훈이 딸 추사랑 덕에 인기 스타에 등극한다.

30일 방송될 EBS,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6회에서는 연변 여행 중인 추성훈이 수상시장 나들이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이 수상시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자 그를 알아본 승객들은 "사랑이가 나온 프로그램을 엄청 봤다", "사랑이 아기 때부터 봤다"고 반가워한다. 추사랑 덕분에 인기스타가 된 추성훈은 승객들의 요청에 함께 사진을 찍으며 뜻밖의 버스 팬미팅을 하게 돼 눈길을 끈다.

친절한 승객들의 안내를 받아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한 그는 떡볶이, 어묵 등을 파는 한국 시장과 비슷한 분위기에 흥미를 보인다. 이곳에서 먹는 연변에서의 마지막 식사 역시 친숙한 음식이라고. 또한 추성훈이 밥값을 결제할 틈도 없이 '사랑이 아빠'를 알아본 팬이 순식간에 밥값을 계산하며 팬심을 표했다고 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후 카페로 가던 추성훈은 자신에게 커피를 사주기 위해 발 빠르게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 팬을 만난다. 직접 사 먹겠다는 추성훈과 사주고 싶다는 어머니 팬의 훈훈한 실랑이는 결국 어머니 팬의 승리로 돌아가고 커피를 얻어먹게 된 추성훈은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여행사 사장에게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냉면과 꿔바로우 조합을 추천받았던 터. 이에 냉면과 꿔바로우 조합을 맛본 그는 "인기 많은 이유가 있다, 맛있다"라며 폭풍 먹방을 펼쳐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