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스타킹 위 속옷만 입고 도발적인 포즈… 파격 노출 화보 '깜짝'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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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스타킹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속옷을 모두 드러낸 모습이다.
제니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귀엽고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새로운 매력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제니가 블랙 쇼트 팬츠와 재킷을 입은 시크한 모습도 담겼다. 아울러 스타킹에 날개를 연상케 하는 풍성한 깃털 재킷을 입고 소파에 앉아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이번 달부터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로 투어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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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