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자기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적 갈라진 등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rush my workout. 2025년의 끝자락.모두들 평안하시길 바라요. Hope you're all doing well"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예진이 헬스장에서 랫풀다운 머신으로 등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랜 자기 관리로 선명한 등근육을 드러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손예진은 지난 9월 개봉한 '어쩔수가없다'에서 미리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이 영화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손예진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