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로 설치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2대 추가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송부종합사회복지관 근방 육교에 겸용(투명페트병, 캔) 무인회수기 1대와 금정역 7번출구에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에 총 16대로 늘었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을 포인트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무인회수기 설치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시민은 4만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900만여 개 재활용품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