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코스피 개장 첫 날 초반부터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개장 첫날부터 장중 사상 최고가를 찍으며 동반 상승흐름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4300원(3.59%) 오른 12만4200원, SK하이닉스는 1만4000원(2.15%)오른 66만5000원 선에서 거래되며 모두 장중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반도체 산업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