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차바이오 차원태 "AI 융합 생명과학 기업 도약"
3대 핵심 성장축 'CGT·헬스케어·라이프사이언스' 언급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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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이 AI(인공지능) 융합 생명과학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대 핵심 성장축을 제시하는 등 향후 사업 계획도 언급했다.
차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차바이오그룹은 바이오와 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자산 위에 AI라는 날개를 달아 AI 융합 생명과학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사람이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사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차바이오그룹의 3대 핵심 성장축으로 ▲CGT(세포·유전자 치료제)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등을 내세웠다.
CGT 분야에서는 성공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이 높은 영역에 R&D(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부문은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와 데이터, AI 기술을 결합해 예방·진단·치료·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확장한다.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은 여성 건강과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을 통합 관리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차 부회장은 "올해는 계획을 넘어 실행으로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구조와 체질을 혁신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바이오그룹의 위상이 새롭게 평가받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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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