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한미반도체는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된 '2025년 사업연도(제46기) 현금배당 계획'에 따르면 배당 예정액은 총 758억8240만1600원이다. 이는 총 발행주식(9531만2200주)에서 자기주식(45만9198주)을 제외한 약 9485만주에 대해 주당 800원을 지급하는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직전 사업연도와 비교해 배당 총액은 11.11% 증가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7일이다.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후공정장비, 반도체 금형 제조 및 판매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며 코스피에 상장돼 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100원(13.42%) 오른 14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