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420 돌파… 삼성전자 '13만전자' 시대 도약
4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에 삼전 사상 최고치 경신
김병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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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42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3% 오른 4414.45을 기록했다. 이날 장중 4420.92를 돌파하기도 했다.
외국인이 359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20억원과 1392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5.37% 상승한 13만5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예정된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이다. SK하이닉스도 2.51%) 상승한 69만4000원을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3.83%), 현대차(2.93%), LG에너지솔루션(1.80%)이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1%), 두산에너빌리티(6.91%) 상승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0.60%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29% 상승한 948.35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08억원, 26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71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알테오젠(0.11%), 에코프로비엠(1.55%), 에코프로(2.15%), 에이비엘바이오(1.59%) 올랐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3.14%), HLB(-0.57%), 리가켐바이오(-0.47%)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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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