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365일 공공심야약국 모습.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가 시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365일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며 복약지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곳이다. 시민들이 심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은 지난해 운영하던 약국과 동일하게 과천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있는 케어약국(별양로 142, 116-1호)이 재지정됐다. 시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공공심야약국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