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위기가구 신고하면 포상금 지급 등
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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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신고포상금 제도는 실직, 폐업, 질병,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제도권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실직·폐업·질병·장애 등으로 소득이 없거나 위기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다. 신고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고된 위기가구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가구를 신고한 주민에게는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동일 신고자에 대한 연간 포상금 지급 한도는 30만원이다.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 저소득계층 지원 성금 500만원 기탁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이 관내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6일 기장군에 따르면 부산프리미엄아울렛은 2013년 8월에 개장한 이후 '고객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라는 취지로 차성문화제와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 철마한우축제 직거래장터 등 기장군의 대표적인 주민 행사에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정관읍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사용 될 예정이다.
정원철 부산프리미엄아울렛 팀장은 "정관읍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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