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트라이폴드, 3차 판매 또 완판…매장은 '1분컷'
1차·2차 판매 이어 완판 행진…트라이폴드 열풍 지속
김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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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또다시 완판 신화를 썼다. 앞서 두 차례 판매에서 빠르게 동났던 만큼 이번 3차 물량도 2분 만에 소진됐다.
삼성전자는 6일 오전 10시 삼성닷컴에서 트라이폴드 3차 판매를 진행했으나 약 2분 만에 소진됐다. 오프라인에서는 삼성 강남을 비롯한 전국 주요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했지만 삼성 강남점에서는 예약 고객만을 대상으로 판매됐고 이마저도 1분 만에 동났다.
트라이폴드는 출시 첫날인 지난달 12일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약 700대 규모의 물량이 5분 만에 품절됐다. 이어 17일 진행된 2차 판매는 2분 만에 마감됐다. 오프라인 매장에 일부 재입고 물량이 들어왔지만 이는 출시 당일 매장을 방문하고도 구매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사전 발송 예약분이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2019년 '갤럭시 폴드'로 시작한 폴더블 기술의 집약체다.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 접으면 164.8mm(6.5형) 크기의 바 타입으로 변해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트라이폴드는 글로벌 시장 초기 물량이 약 2500~5000대 수준으로 추정되며 향후 판매량은 약 1만대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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