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8일부터 시행하는공공기관 채용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안내 포스터./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지역 청년 구직자의 편의를 위해 시청과 산하 기관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창구를 개설키로 했다.


시는 지역 청년들의 공공부문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구직활동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 구직자들은 그동안 전주시청 및 시 산하 공공기관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전주시청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각 출연기관·민간위탁기관의 개별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했다.


시는 분산된 각 기관별 채용공고를 취합·정리 후 오는 8일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내 '모아-JOB' 게시판에 게시함으로써 청년들이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채용 정보는 △전주시청 각 부서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전주시 출연기관(전주문화재단·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시 사무를 위탁받은 민간위탁기관(복지관·어린이집·청소년센터 등)의 정규직·기간제·대체인력 채용 등에 대한 것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청정지대'를 통해 민·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채용 관련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전주지역 취·창업 관련 정보와 청년 공간 등을 안내한 일자리지도를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