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식]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올해도 추진
평택=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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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2026년 한해에도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 모두를 보살핀다.
평택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는 사업으로,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0일의 기간 동안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회당 8만 원, 2급 유형 회당 7만 원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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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