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전남학숙/사진제공=전남도


도립 전남학숙은 광주와 인접 시군 대학에 다니는 전남 출신 대학생의 면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72명(남 94·여 84)이다. 7일부터 2월12일까지 37일간 모집한다. 학숙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누리집 이용이 어려울 경우 이메일·팩스·우편이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광주와 인접 시군 대학의 신입·재학생(대학원생 포함)과 대학 졸업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졸업생이다.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남학숙은 2인1실의 생활실과 독서실·체력단련실·멀티미디어실·세탁실·운동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은 월 11만원의 생활비로 1일3식의 식사와 1일 9회 운행하는 통학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국내·외 견학 등 여러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립 전남학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