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산재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자"
부산=김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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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새해를 맞아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무재해 달성을 결의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6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김종우 남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동조합 간부를 포함한 본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일출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무재해·무사고·무상해 달성을 목표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준동 사장은 "현장을 마치 전쟁터처럼 생각하고 비장한 각오로 안전을 사수해 달라"며 "현장에서 작업중지권이 자연스럽게 행사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는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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