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사진=달바글로벌


메리츠증권은 달바글로벌에 대해 글로벌 사업 전략이 차질없이 진행 중인 만큼, 실적 불확실성이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제시했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의 4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8%, 79% 성장한 1410억원과 242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4분기 실적이 가이던스에 충족할 경우 실적 불확실성은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달바글로벌의 글로벌 사업 전략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며 "오프라인 채널 핵심 목표는 북미와 유럽 지역 주요 6개 채널에서 각각 연매출 800억원씩 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바글로벌은 국내 대표적인 신세대 인디 브랜드 업체로 온라인 마케팅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최근 오프라인 채널로 진입하면서 매출 규모를 더욱 키워나가는 중이다.

박 연구원은 "일본, 미국, 유럽 등 글로벌 핵심 지역에서 이상 없이 수행하고 있다"며 "이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 12MF PER 15배는 경쟁사 대비 지나친 할인거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