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김지영, 엄마 된다… 6세 연상 사업가와 2월 결혼 '겹경사'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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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겹경사를 맞았다.
7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지영은 다음 달 초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또 결혼 준비 중 새 생명이 찾아왔다. 김지영은 현재 임신 중이며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지영은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2월의 신부가 된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가 엄마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서부터 혼자서 영 칠칠찮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며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행복하게 잘살아 보겠다"고 부연했다.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유튜브를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지영은 "연상의 비연예인"이라며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고 이쪽 일과는 거리가 멀어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예비 신랑은 1989년생이며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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