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가운데)이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과 결과 '공간정보·드론'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관계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 결과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업무 실적을 기준으로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공간정보·드론 등 7개 분야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다.

이천시는 특히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경기도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스마트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공간정보 보안업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는 한편, 드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구축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이 꼽힌다. 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