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한국을 찾았다. 사진은 박유천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한국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박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만"이라며 "그래도 키즈나와 함께해서 좋았다. 사장, 치프매니저, 베테랑 알바 리더 IN 한국"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오늘 너무 추웠다. 하지만 재밌었다"며 "고맙다. 좋은 옛 추억과 설레는 미래"라고 남기기도 했다.


박유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그는 한국 식당에서 일본 지인들과 함께 곱창집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다. 이 자리에는 박유천 동생인 배우 박유환도 함께했다.

특히 다소 수척해진 모습과 금발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반박했으나 모두 거짓으로 밝혀져 파장이 거세졌다. 결국 박유천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