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부터 밤사이 수도권 지역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3월1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시스


9일 새벽부터 밤사이 수도권 지역엔 비나 눈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새벽부터 밤사이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남, 충북중·북부 지역에는 0.1㎜ 미만 빗방울이나 0.1㎝ 미만 눈 날림이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9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3~10㎝(많은 곳 강원북부내륙, 강원산지 15㎝ 이상)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서해5도 5~10㎜ ▲강원내륙·산지 5~10㎜ ▲강원동해안 5㎜ 미만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7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8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