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의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 소속사가 전속계약해지 사실을 전했다. 사진은 배우 황정음이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결심공판 출석 후 법원을 빠져나가는 모습. /사진=뉴시스


배우 황정음의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 소속사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선을 그었다.

8일 한 매체는 황정음의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황정음의 배우 활동을 돕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11월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해당 통보는 수용돼 양측 가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논란에 휩싸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지분을 100% 보유한 회사다. 황정음은 지난해 회사 자금 4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