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죽 셰프가 누리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후덕죽 인스타그램 캡처


후덕죽 셰프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후덕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했다.


그는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TOP7의 화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후덕죽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최고령 현역 중식 요리사인 후덕죽은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셰프님 존경한다", "응원한다" 라며 후덕죽에게 찬사를 보냈다. 또 "후 셰프님 덕분에 흑백요리사가 더 재미있었다", "완전 입덕했다" 등 팬심을 보이기도 했다.


후덕죽은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총괄셰프였으며 신라호텔 조리총괄 상무로 지내기도 했다.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 셰프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오는 13일 최종화가 공개된다.


지난 시즌1에서는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명으로 참가한 권성준 셰프가 1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