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남] 통계업무 진흥 공로로 대통령상 수상
무안=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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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통계업무 진흥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2025년 주요 통계조사에 기여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한다. 전남도는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남은 고령인구와 농림어업종사자 비중이 높고 섬 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통계조사 여건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통계전문가의 지역 맞춤형 조사계획 수립, 조사원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국가데이터처 통계 조사 수행을 뒷받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2021년(개인·기관)에 이어 2025년(기관)에도 대통령상을 받아 통계 분야 최우수기관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전남도는 지역내총생산(GRDP) 기준년 개편, 사회조사 신규 문항 개발, 노인등록통계와 통계연보 작성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통계 생산을 확대하고, 국가데이터처와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계 발전에 이바지했다.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사회 환경 변화로 통계조사가 갈수록 어려운 현실이지만 조사에 적극 참여한 도민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았다"며 "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통계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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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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