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53.57포인트(1.17%) 오른 4639.89, 코스닥 지수는 0.56p(0.06%) 상승한 948.48, 원·달러환율은 3.7원 오른 1461.3원에 개장했다./사진=뉴스1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도 개인과 기관이 맞대응하며 코스피가 4600선을 지켜나가고 있다.

12일 오후 1시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59포인트(0.82%) 오른 4623.91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728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80억원, 289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받쳤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4.63%), LG에너지솔루션(3.99%), 현대차(1.37%), SK하이닉스(0.47%), 삼성전자(0.14%)가 상승했다. 반면 기아(-2.93%), SK스퀘어(-2.32%), HD현대중공업(-1.48%), 삼성바이오로직스(-1.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1%)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80포인트(0.51%) 오른 952.72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36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억원, 5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HLB(7.91%), 에코프로(7.50%), 에코프로비엠(6.27%), 삼천당제약(3.45%)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알테오젠(-5.87%), 리가켐바이오(-1.65%), 에이비엘바이오(-1.22%)는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