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초 4700선 돌파… 코스닥은 소폭 하락해 947선
코스피, 4700선서 개인·기관 매수와 외국인 매도에 오르내려
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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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최초로 4700선을 돌파하며 추가 상승을 노린다. 반면 코스닥은 소폭 하락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3포인트(0.16%) 오른 4700.37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2포인트(0.19%) 내린 947.16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가 일제히 내린 가운데 코스피도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곧바로 4700선을 넘은 뒤 상승 기회를 엿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물량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매도하며 지수는 4700선을 오르내리는 중이다. 개인은 1293억원을 기관은 1361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2754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소폭 상승세다.
삼성전자(0.91%), SK하이닉스(0.68%), LG에너지솔루션(0.38%), 삼성바이오로직스(0.73%), SK스퀘어(0.35%), 두산에너빌리티(0.46%)이 올랐다.
반면 현대차(0.37%), HD현대중공업(2.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4%)는 하락세다. 삼성전자우는 보합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2포인트(0.19%) 내린 947.16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490억원을 사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1005억원과 399억원을 순매도한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알테오젠(0.52%), 에코프로비엠(0.58%), 에코프로(1.70%), 에이비엘바이오(0.05%), HLB(%), 리가켐바이오(%), 코오롱티슈진(%), 삼천당제약(%), 펩트론(%)이 내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0.55%)만이 소폭 상승세다.
하나은행 고시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0원(0.10%) 내린 1477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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