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증시] 코스피, 4723.10 마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코스닥, 외인·기관 매도 속 하락 폭 조금씩 키우며 942.18에 장 종료
이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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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오늘증시]는 오늘 국내 증권시장의 현황을 점검합니다.
14일 장 한때 하락하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 힘을 받으며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반면 코스닥은 약세를 보인 끝에 940선 초반에서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46포인트(0.65%) 오른 4723.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80포인트(0.72%) 내린 942.18에 장을 종료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과 하락을 이어가며 변동성을 보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기관의 매수 속 상승세를 탄 코스피는 막판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최고치를 종가로 기록했다.
개인은 4323억원을 외국인은 3869억원을 판 반면 기관은 6019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상당수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96%와 0.54% 상승한 14만300원과 74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뒤를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1.00%), 삼성전자우(0.68%), 현대차(1.35%), SK스퀘어(2.11%), 두산에너빌리티(2.99%)도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1%), HD현대중공업(4.65%)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80포인트(0.72%) 내린 942.1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4281억원을 사며 하락을 방어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2745억원과 1572억원을 매도하며 소폭 내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1.21%)와 HLB(0.96%)를 제외하고는 내렸다.
알테오젠(2.20%), 에코프로비엠(3.73%), 에코프로(3.19%), 에이비엘바이오(1.54%), 코오롱티슈진(2.45%), 리가켐바이오(3.84%), 삼천당제약(6.68%), 펩트론(8.03%) 등은 하락했다.
하나은행 고시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0원(0.09%) 내린 1477.20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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