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소식]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 설치 등
안성=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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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민원상담콜센터에 '공무원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사기 수법은 공무원을 사칭한 후 위조된 공문서·공무원증·명함 등을 제시하며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 이후 "물품대금과 수고비를 한꺼번에 정산하겠다"는 명목으로 사기꾼 또는 대포통장 계좌로 금전거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부서별로 운영되던 피해 신고 창구를 '사칭 사기피해 신고센터'로 일원화했으며 신고가 접수되면 일자리경제과가 사실 여부를 신속히 확인 후 신고자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성시 도서관 인문학프로그램 시민기획자 모집
안성시가 '2026년 안성시 도서관 시민 공동기획 인문학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인문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시민기획자를 오는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시민기획자는 2월 중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뒤 3월부터 11월 사이 안성시 공공도서관 5개관(중앙·공도·보개·진사·아양)에서 자신이 직접 기획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담당자와 함께 운영하게 된다.
희망자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이다. 제안서는 도서관 종합자료실 데스크 방문 제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진사도서관, 정서연 작가 강연 28일 개최
안성시 진사도서관이 오는 28일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의 저자 정서연 작가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현대미술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퍼포먼스, 팝아트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서연 작가 특유의 감성적 해석과 다양한 작품 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진사도서관은 향후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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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