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가 장중 4890선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77포인트(0.82%) 오른 4880.45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고 4898.88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579억원, 외국인은 1421억원을 동반 매도 중이다. 기관은 홀로 1211억원을 사들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20%), LG에너지솔루션(0.38%), 삼성전자우(0.90%), 삼성바이오로직스(1.34%)는 하락세다. SK하이닉스(0.73%), 현대차(13.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0%), HD현대중공업(3.70%), 기아(10.26%), 두산에너빌리티(0.10%)는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40포인트(1.19%) 오른 965.99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도 상승 곡선을 그리며 장중 최고 966.07을 터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964억원을 홀로 산다. 반면 개인은 1320억원, 기관은 300억원을 동반 매도한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과 HLB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세다. 알테오젠은 3.86%, HLB는 2.85% 내림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원 오른 1474.10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