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포럼, 트럼프 21일 연설… 글로벌 정치가·기업가 몰려
김인영 기자
공유하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60명 이상 국가 원수, 정부 수반 등이 참석한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6시 전야제로 시작된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은 앞으로 5일 동안 일정이 진행된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이자 행사 주최 기관인 WEF는 스위스 동부 알프스산맥 해발 약 1500m인 인구 약 1만명 스키 리조트 도시 다보스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경제적 불평등, 기후 변화, 기술, 국제 협력 등 다양한 문제가 다뤄진다. 올해도 200개가 넘는 세션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국가 원수·정부 수반 60명 이상, 정치 지도자 약 400명, 글로벌 기업 회장·경영자 약 850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1일 연설을 맡았다. 아울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등 장관과 고위 보좌관들도 참석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아마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펠릭스 치세케디 콩고 대통령, 허리펑 중국 부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난 이란 외무장관도 참석한다. 라이엔 위원장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20일 오전 연설을 맡았다.
IT 업계 CEO들도 대거 참석한다. 엔비디아 젠슨 황,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하사비스, 프랑스 미스트랄 AI 아서 멘쉬 등이 참석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