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다보스포럼서 '탈탄소·공급망' 협력 나서
김이재 기자
공유하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달 초 중국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데 이어 지난 1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다보스포럼 방문이다.
장 회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마이닝앤메탈스거버너스미팅(Mining and Metals Governors Meeting)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닝앤메탈스거버너스미팅에는 세계 주요 철강사 및 원료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자간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포스코 파빌리온(POSCO Pavilion)'을 운영해 주요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우수성도 홍보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이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