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소용없는 7300억 수주… 한화오션, 장중 4%가량 급락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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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7000억원이 넘는 대형 계약을 따냈지만 코스피에서 장중 하락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오후 2시6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5500원(-3.74%) 떨어진 14만1600원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선주와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383억원이며 이는 2024년 매출 대비 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 29일까지다.
수주 소식에도 지난 밤 뉴욕증시 급락과 투자심리 위축에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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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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