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현상수배' 글로벌 노린다… HJ필름-로이스컴 MOU 체결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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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영화제작사 겸 매니지먼트 기업 HJ필름과 함께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HJ필름은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로이스컴)과 국내외 미디어 홍보 및 전략적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재규 로이스컴 대표와 HJ필름의 대표 아티스트 배우 신현준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HJ필름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로이스컴의 전문적인 홍보 노하우를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와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특히 HJ필름이 제작에 참여한 한국-대만 합작 영화 '현상수배'(주연 신현준·레지나 레이)의 성공적인 개봉에 역량을 집중한다. 양국 미디어를 아우르는 전략적 홍보를 통해 '현상수배'의 성공적인 개봉과 글로벌 배급 판로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신현준은 "이번 협약으로 콘텐츠 제작부터 홍보·마케팅에 이르는 통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상반기 기대작인 '현상수배'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국내외 미디어와의 접점을 확대해 HJ필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규 대표는 "로이스의 홍보 영역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으로 넓히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 대만이 합작한 영화 '현상수배'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긴밀히 협력해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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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