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증시]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4900선 회복 마감… 0.5%↑
외국인 4395억원·기관3216억원 순매수
염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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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증시]는 오늘 국내 증권시장의 현황을 점검합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49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대비 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최저 4807.13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낙폭을 회복하며 49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395억원, 기관은 3216억원을 샀다. 반면 개인은 9964억원을 홀로 팔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96%), 현대차(14.61%), 삼성전자우(3.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기아(5.00%)는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0.40%),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2.45%), HD현대중공업(1.56%), 두산에너빌리티(4.20%)는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5.08포인트(2.57%) 내린 951.2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하방 압력을 가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654억원, 기관은 6611억원을 팔았다. 개인은 956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2.00%), 현대무벡스(19.00%)는 올랐다. 에코프로비엠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원화 강세와 함께 외국인, 기관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국내 증시는 글로벌 증시 하락 대비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로봇 섹터가 견고한 모습을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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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