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5000 포인트 다시 넘긴 코스피… 시총 1위 삼성전자 강세
코스닥도 장 초반 오름세… 대장주 알테오젠, 2%가량 상승 흐름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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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23일 장 초반 모두 상승 흐름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은 모두 오름세를 나타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64포인트(0.88%) 오른 4996.17 선에서 거래되다 이내 5000포인트를 넘어섰다.
개인은 1129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5억·152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장 초반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3600원(2.36%) 오른 15만5900원을 오간다. LG에너지솔루션(0.84%↑), 삼성전자우(0.99%↑), 삼성바이오로직스(1.01%↑), HD현대중공업(3.10%↑)도 강세다.
반면 SK하이닉스(-0.66%), 현대차(-0.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2%), 기아(-1.76%), SK스퀘어(-1.12%)는 약세다.
코스닥은 6.71포인트(0.69%) 상승한 977.06 선을 오가면 거래된다. 외국인이 460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0억·7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알테오젠(1.62%↑), 에코프로비엠(0.35%↑), 에코프로(1.05%↑), 에이비엘바이오(2.90%↑), 삼천당제약(7.42%↑), HLB(3.02%↑), 코오롱티슈진(1.67%↑), 펩트론(0.21%↑), 리가켐바이오(3.66%↑)는 상승세인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0.70%)는 하락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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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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