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앞두고 전남 출판기념회 봇물
무안=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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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전남 단체장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의 북콘서트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재선에 도전하는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24일 오후 2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2022년 자전적 회고록 '살림 잘하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 내놓은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는 민선 8기 시정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다.
그는 에너지 수도 나주 조성, 혁신도시 활성화, 농업과 첨단산업의 조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시정 전반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풀어냈다.
전남 장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윤명희 전남도의원도 25일 오후 2시 장흥군민회관에서 '여성리더의 열정과 도전 이야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여성경제인으로 재선 도의원인 윤명희 도의원(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은 여성 최초로 장흥군 첫 기초단체장 출마도 공식화했다.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도 오는 31일 오후 2시,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강성휘 부의장이 스물아홉의 나이에 정치에 첫발을 디딘 이후,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지나온 시간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책 제목인 '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에는 개인의 회고를 넘어,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애정과 성찰이 담겼다.
강성휘 부의장은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자,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고, 더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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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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