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광화문 사옥 시대 열려…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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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소재 오피스 빌딩 '프리미어 플레이스'가 '머니투데이 스퀘어(MoneyToday Square)'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한다.
24일 머니투데이 지주회사인 브릴리언트 코리아(Brilliant Korea)는 지난해 말 '프리미어 플레이스' 빌딩 매입 절차를 마무리한 후 '머니투데이' 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머니투데이의 광화문 사옥 시대가 열렸다.
'머니투데이 스퀘어'는 서울 핵심 업무 지구(CBD)인 광화문 청계천광장 남쪽에 있다. 해당 위치는 서울시청 등 주요 관공서와 대기업, 금융회사 등이 밀집한 지역이다. 1992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1만6442㎡(4974평)다.
머니투데이는 내부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등 정비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머니투데이 스퀘어'에 정식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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