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소식] 내달 지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포항=박영우 기자
공유하기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3일부터 총 600억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지류형 200억원, 카드형·모바일 400억원으로 구성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모바일을 합산해 월 50만 원이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 보유 한도는 기존 7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뿐만 아니라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결제를 지원하며 지역 내 2만5150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 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165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형·모바일 상품권은 3일 0시15분부터 'iM샵 앱' 또는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판매 대행 금융기관 정보는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포항시는 이번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