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소식] 복합환승센터 컨설팅 지원사업 속도 등
의정부=고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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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지난해 12월 선정된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이 27일 의정부역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28일 밝혔다.
컨설팅 지원사업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국토연구원(국토연)이 주관,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의정부역 일대의 교통·공간 여건을 점검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기초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대광위, 국토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과 의정부시, 의정부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역사 주변의 이용 환경과 공간 구조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동 시책설명회
의정부시가 지난 27일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는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준비한 행사로, 자금·금융, 수출·판로, 연구개발(R&D), 소상공인 지원 등 총 4개 분야, 10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설명회와 함께 운영된 별도의 '맞춤형 기업 상담창구'에서는 기업인들이 각 기관 전문가와 1:1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분야별로 상담하는 현장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기업지원 시책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책자에는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으며, 시가 올해 중점 추진하는 △G-FAIR KOREA 단체관 참가 지원사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등 핵심 사업의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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