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동산 사모펀드 블루비스타, 권세현 아시아 대표 선임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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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사모펀드 운용사 블루비스타(Blue Vista Capital Management)가 권세현 아시아 대표를 선임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자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블루비스타는 최근 권세현 전 이지스자산운용 부장을 아시아 대표(Head of Asia Pacific Region)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블루비스타의 첫 공식적인 아시아 지역 거점 구축을 위한 조치다.
권 대표는 약 14년 동안 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 전반에 걸쳐 총 22억달러(약 3조1328억원) 규모 글로벌 부동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비스타는 2002년 설립된 미국 시카고 소재 부동산 사모펀드 운용사로 부동산 에쿼티와 크레딧 전략 전반에 걸쳐 다양한 위험·수익 스펙트럼 투자 전략을 운용하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46억달러(약 20조7904억원) 이상 누적 투자 금액을 집행한 바 있다.
블루비스타는 권 대표 선임을 통해 기존 한국 기관투자자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전반으로 투자자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스티븐 체이스 블루비스타 매니징 프린서플(Managing Principal)은 "아시아는 회사의 장기적인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시장"이라며 "권 대표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투자 경험과 기관 자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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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