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 라인업. /사진=기아


기아가 2년 연속 연간 매출 10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미 관세 영향으로 28% 줄었다.

기아는 지난해 매출액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8.3%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8.0%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3.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22% 줄었다.

기아의 2025년 연간 경영실적은 ▲도매판매 313만5873대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 ▲영업이익률 8.0%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100조원대 매출 달성,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세부 별로 보면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매출은 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3%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3.8%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