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9일 1171~1172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71.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관망세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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