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황신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다, 반갑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하얀 블라우스에 회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신혜는 남다른 자기관리로 다져진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2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여행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