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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3일 "아직도 일제시대에 갖혀서 국제관계를 바로 못보는 국회의원이 있는건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홍 시장이 지난달 26일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 중인 모습. /사진=뉴스

    홍준표, 김병주 저격… "일제시대에 갇혀 국제관계 바로 못봐"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통신사 스팸 문자 싹 없애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원 전 장관이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아 홍준표 시장과 면담하는 모습. /사진=뉴스

    원희룡 "통신사 스팸 문자 싹 없앨 것… 돈벌이도 선 지켜야"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내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더라면 이런 참패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원 전 장관과 한 전 위원장이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체인지 5분 비전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

    원희룡, 또 '한동훈' 저격… "내가 맡았으면 총선 참패 안했어"

  •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국회의 탄핵소추 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의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발의한다. 사진은 김 상임위원이 지난달 26일 인권위 브리핑룸에서 '송두환 인권위원장 규탄과 추후 회의 보이콧'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모습. /사진=뉴스

    민주당, 이번엔 인권위 상임위원 탄핵 추진… 관련 개정안 발의

  •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7·4 남북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학중앙연구원

    [7월4일!] "북괴 아니고 북한"… 北 호칭 바꾼 최초의 공동성명

  • 정부가 '요일제 공휴일' 제도를 검토 중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토·일·월' 몰아서 쉰다… 尹정부, '요일제 공휴일' 추진

  •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탄핵과 해병대원 특검법 강행 처리에 대해 '입법폭력 쿠데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은 대통령실 전경.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민주당, 입법폭력 쿠데타 즉각 중단하라"

  •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 국민 25만원 지급' 주장에 대해 "왜 25만원만 주나. 국민 1인당 10억씩, 100억씩 줘도 되는 거 아닌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이 경기도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尹, 이재명 25만원 저격… "100억씩 주지 그래"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윤석열 탄핵 범국민운동본부가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발족 추진 및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 대통령 탄핵' 청원 100만 돌파… 대통령실 입장낼까?

  • 부산 한 가게의 백반이 반찬 13종류임에도 5000원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5000원짜리 백반에 반찬이 13개"… 노부부 식당 대체 어디?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른바 '정신 나간' 논란에 참전했다. 사진은 이 의원(오른쪽)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창립총회 및 기념 특강에 참석하는 모습.  /사진=뉴스

    이준석 "한동훈도 '정신 나간' 말한 적 있다… 아무 때나 PC주의 안돼"

  •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심을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당대표 후보는 저뿐"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나경원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난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나경원 "대통령에 민심 전할 수 있는 당대표 후보는 저뿐"

  •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TK 표심 공략을 위해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와 손을 잡기로 했다. 사진은 나 후보가 지난 1일 부산 영도구 조승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나경원, 김재원과 손잡고 'TK 표심잡기'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한동훈 후보가 제기한 '채상병 특검법' 조건부 동의 등을 두고 "'민주당 당 대표가 나오셨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사진은 윤 의원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감2030 청년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

    윤상현 "한동훈 제안한 채상병 특검법, 당 내부 교란 행위"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의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 등을 수사한 검사 4명에 대한 '탄핵'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당내 일각에선 역풍을 부르는 것 아니냐는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이 전 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종료 이후 당선 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

    이재명 수사 검사 탄핵 추진… 민주당 내부서 신중론도

  • 국민의힘이 야당의 '채상병 특검법' 추진에 맞서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당 의원들이 채상병특검법 상정과 관련해 국회의장에게 항의하는 내용의 피켓을 모니터에 붙인 모습. /사진=뉴스

    與, '채상병 특검'에 필리버스터로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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