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CF 첫선
박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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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지역 첫 취항을 앞둔 대한항공이 스리랑카, 몰디브 및 남인도 지역을 소개하는 CF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라는 슬로건을 통해 스리랑카, 몰디브, 남인도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CF 중 스리랑카 편에서는 ▲‘시기리야’ 바위산의 위용과 슬픈 전설을 담은 ‘시기리야’ 편 ▲실론티의 고향 ‘누와라 엘리야’의 풍경과 역사를 담은 ‘누와라엘리야’ 편 ▲대표 해변도시 ‘갈레’와 이국적인 ‘스틸드 피싱(장대 낚시)’를 소개하는 ‘우나와투나’ 편 등을 다룬다.
몰디브 편은 ▲몰디브에서 연인들의 가장 로맨틱한 순간들을 담은 ‘몰디브의 연인’ 편 ▲일상을 벗어나 가장 여유롭고 행복한 휴가를 보내는 가족여행객의 모습을 담은 ‘몰디브의 가족’ 편이 CF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남인도 편은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인 코친의 카타칼리 공연을 소개하는 ‘카타칼리’ 편 ▲웅장하고 화려함을 간직한 스리미낙시 사원의 고푸람 등을 보여주는 ‘스리미낙시’ 편이 준비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CF는 인도양 각 지역의 멋진 풍광을 담은 영상미와 함께 여행자가 각 지역에서 느낀 감상을 ‘여행기’ 형식으로 묶어냈다”며 “TV에서 소개된 여행기는 대한항공 인도양 캠페인 마이크로 사이트(http://indianocean.koreanair.com) 및 모바일 사이트에서 e-book을 통해 제공되고 단행본으로도 발매돼 전국 서점에서도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라는 슬로건을 통해 스리랑카, 몰디브, 남인도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CF 중 스리랑카 편에서는 ▲‘시기리야’ 바위산의 위용과 슬픈 전설을 담은 ‘시기리야’ 편 ▲실론티의 고향 ‘누와라 엘리야’의 풍경과 역사를 담은 ‘누와라엘리야’ 편 ▲대표 해변도시 ‘갈레’와 이국적인 ‘스틸드 피싱(장대 낚시)’를 소개하는 ‘우나와투나’ 편 등을 다룬다.
몰디브 편은 ▲몰디브에서 연인들의 가장 로맨틱한 순간들을 담은 ‘몰디브의 연인’ 편 ▲일상을 벗어나 가장 여유롭고 행복한 휴가를 보내는 가족여행객의 모습을 담은 ‘몰디브의 가족’ 편이 CF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남인도 편은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공연인 코친의 카타칼리 공연을 소개하는 ‘카타칼리’ 편 ▲웅장하고 화려함을 간직한 스리미낙시 사원의 고푸람 등을 보여주는 ‘스리미낙시’ 편이 준비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CF는 인도양 각 지역의 멋진 풍광을 담은 영상미와 함께 여행자가 각 지역에서 느낀 감상을 ‘여행기’ 형식으로 묶어냈다”며 “TV에서 소개된 여행기는 대한항공 인도양 캠페인 마이크로 사이트(http://indianocean.koreanair.com) 및 모바일 사이트에서 e-book을 통해 제공되고 단행본으로도 발매돼 전국 서점에서도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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