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컨트리맨 생산 25만대 돌파
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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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AV)인 'MINI 컨트리맨'이 25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MINI 컨트리맨은 2010년 9월 판매를 시작해 2년반 만인 12일,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 위치한 마그나 슈타이어 공장에서 25만번째 생산 기록을 세웠다.
MINI 컨트리맨은 MINI 브랜드의 첫 4도어 SAV이자 4륜구동 시스템인 ‘ALL4’가 적용된 모델이다. 기존 MINI와 달리 4미터가 넘는 차체와 대형 테일게이트, 1170리터까지 넓힐 수 있는 트렁크 공간이 특징이다.
MINI 컨트리맨의 2012년 글로벌 판매대수는 10만2250대로 이중 MINI 쿠퍼 S 컨트리맨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MINI 컨트리맨은 2010년 9월 판매를 시작해 2년반 만인 12일,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에 위치한 마그나 슈타이어 공장에서 25만번째 생산 기록을 세웠다.
MINI 컨트리맨은 MINI 브랜드의 첫 4도어 SAV이자 4륜구동 시스템인 ‘ALL4’가 적용된 모델이다. 기존 MINI와 달리 4미터가 넘는 차체와 대형 테일게이트, 1170리터까지 넓힐 수 있는 트렁크 공간이 특징이다.
MINI 컨트리맨의 2012년 글로벌 판매대수는 10만2250대로 이중 MINI 쿠퍼 S 컨트리맨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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