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ELS 5종·DLS 8종 모집
유병철
2,989
공유하기
하나대투증권은 주가지수 및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5종과 파생결합증권(DLS) 3종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ELS 3555회’는 KOSPI 200+홍콩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3년 동안 총 5차례의 조기상환 때 두 기초자산이 100% 이상이면 연 5.2%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만기 시에는 두 기초자산의 지수가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총 15.60%(연 5.2%)수익을 지급한다. 최초 기준가격 100% 이하여도 원금이 보존된다.
‘하나대투증권 ELS 3551회’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 때 두 기초자산의 지수가 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총 18.0%(연 6.0%)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총 5차례의 조기상환 때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6.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대비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또한 하나대투증권은 원금을 95% 보장하면서 상승폭 제한이 없는 턴어라운드형 ELS Selection 3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두 기초자산 중 상승률이 낮은 종목 주가 상승률의 0.58~0.72배의 수익을 지급하는 하는 1년만기 상품이다. ‘하나대투증권 ELS 3552회’는 0.7배(기초자산 : LG전자, OCI) / ‘ELS 3553회’는 0.72배(기초자산 : LG전자, LG화학) / ‘ELS 3554회’는 0.58배(기초자산 우리금융지주, 현대중공업)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한편 금+은+브렌트유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676회(연 7.32% 수익)와 중국 A share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부분 보장형 DLS회 677회(최대 45.0% 수익),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ETF 기초자산 DLS 678회(연 11.0% 수익)도 함께 모집한다.
이번 ELS·DLS 모집규모는 각 100억원으로,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하나대투증권 ELS 3555회’는 KOSPI 200+홍콩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3년 동안 총 5차례의 조기상환 때 두 기초자산이 100% 이상이면 연 5.2%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만기 시에는 두 기초자산의 지수가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총 15.60%(연 5.2%)수익을 지급한다. 최초 기준가격 100% 이하여도 원금이 보존된다.
‘하나대투증권 ELS 3551회’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 때 두 기초자산의 지수가 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총 18.0%(연 6.0%)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총 5차례의 조기상환 때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6.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대비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 |
또한 하나대투증권은 원금을 95% 보장하면서 상승폭 제한이 없는 턴어라운드형 ELS Selection 3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두 기초자산 중 상승률이 낮은 종목 주가 상승률의 0.58~0.72배의 수익을 지급하는 하는 1년만기 상품이다. ‘하나대투증권 ELS 3552회’는 0.7배(기초자산 : LG전자, OCI) / ‘ELS 3553회’는 0.72배(기초자산 : LG전자, LG화학) / ‘ELS 3554회’는 0.58배(기초자산 우리금융지주, 현대중공업)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한편 금+은+브렌트유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 676회(연 7.32% 수익)와 중국 A share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부분 보장형 DLS회 677회(최대 45.0% 수익),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ETF 기초자산 DLS 678회(연 11.0% 수익)도 함께 모집한다.
이번 ELS·DLS 모집규모는 각 100억원으로,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