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모터쇼] ‘중국 겨냥’ GM, 53종 모델 전시
노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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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가 29일까지 ‘2013 상하이 모터쇼’서 쉐보레, 캐딜락, 뷰익 전시관을 마련하고 53종의 양산차와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특히 쉐보레 브랜드는 크루즈의 해치백(국내 판매명: 크루즈5) 모델을 모터쇼서 최초 공개했다.
크루즈 해치백은 올 하반기 중 중국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며, GM은 이번 해치백 모델의 중국 시장 데뷔를 통해 중국 내 쉐보레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쉐보레 브랜드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크루즈 해치백을 포함, 카마로 ZL1 투어링 컨버터블 콘셉트카, 1953년형 벨에어, 1954년형 콜벳, 1965년형 말리부 SS 등 17종의 모델을 전시했다.
캐딜락 브랜드는 중국 시장 최초로 풀사이즈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의 신 모델 ‘에스컬레이드 ESV’를 선보였으며, 뷰익 브랜드는 리비에라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쉐보레 브랜드는 크루즈의 해치백(국내 판매명: 크루즈5) 모델을 모터쇼서 최초 공개했다.
크루즈 해치백은 올 하반기 중 중국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며, GM은 이번 해치백 모델의 중국 시장 데뷔를 통해 중국 내 쉐보레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쉐보레 브랜드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크루즈 해치백을 포함, 카마로 ZL1 투어링 컨버터블 콘셉트카, 1953년형 벨에어, 1954년형 콜벳, 1965년형 말리부 SS 등 17종의 모델을 전시했다.
캐딜락 브랜드는 중국 시장 최초로 풀사이즈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의 신 모델 ‘에스컬레이드 ESV’를 선보였으며, 뷰익 브랜드는 리비에라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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